24년 8월 투자 일지.
8월 1일과 31일 종가 기준
지수 S&P 500는 5480.25에서 180.75(+3.3%) 증가한 5661.00으로 마무리하였고,
나스닥의 경우 19593.25에서 599.75(+3.15%) 증가한 19623.00로 마무리하였다.
8월 초에는 급격한 하락이 있었지만 이후 다시 조금씩 성장하여
월말에는 월초보다 상승한 한 달이었다.
이에 따라 보유한 ETF도 변동이 있었다.
역시 종가 기준 8월1일과 31일의 차이는
보유하고 있는
ACE S&P 500 ETF의 경우
19,080에서 220원(-1.15%) 감소한 18,860원으로 마감하였다.
ACE 나스닥 100의 경우
20,350원에서 500원(-3.83%) 감소한 19,850원으로 마감하였다.
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의 경우
12,050원에서 165원(-1.37%) 감소한 11,885원으로 마감하였다.
미국장은 상승한 것에 비해 보유 ETF가 반대로 하락한 이유는
환율이 많이 떨어져서 하락한 것으로 판단된다.
8월 1일과 31일 비교해 보면
1369.08원에서 1336.52원으로 32.52원(-2.38%) 감소하였다.
환 노출 상품으로 환율 하락으로 인한 감소한 것으로 판단된다.
그래도 다행히 8월 31일까지 총 수익률은 14.35%로 상승 중이다.
수익률을 각각 계좌별로 본다면 아래와 같다.
연저펀
8월 한 달 -0.97%
누적 +10.17%
ISA
8월 한 달 -0.65%
누적 +15.98%
DC형
8월 한 달 -0.52%
누적 +13.75%
3개 계좌 종합
원금 17,408,790
평가액 19,906,998
수익률 +14.35%
8월은 연저펀에만 30만 원 추가 적립식 매수를 진행하였고,
다른 계좌에는 추가 납입을 하지 않았다.
8월 초에 소유하고 있는 현금이 더 있었다면 추가 납입하고 싶었으나..
아쉽게도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세일 기간에 추가 매수를 하지 못 하였던 게 아쉬웠다.
그래도 그냥 무지성으로 급여 날 매수하는 것이 가장 마음이 편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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